여러번의 샘플링을 거쳐
완성한 매력적인
더 안나 메이드 타이 블라우스♡
그동안 안나에서 소개드렸던
수많은 타이 블라우스 라인 중
가장 자신있게 추천해드리는 아이에요 :)
매시즌 새롭게 선보이며,
해를 거듭할수록
업그레이드 되는 더안나 타이 블라우스!
이번에 소개드리는 아이는
엠디, 디자이너들 뿐만 아니라
거의 전직원이 피팅해보고
가장 예쁘고 완벽한 핏을 선사하고자
정말 수십번의 샘플링을 거쳐
완성된 것 같아요,,♡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신경써서
이렇게 고급스럽고 예쁘게 완성된
더 안나 타이블라우스 소개드려요!
중요한 세미나, 하객룩,
각종 행사와 모임 등
이 블라우스 하나만 있으면 만사 OK!!
적당하게 여유있는 품으로
55부터 77까지 충분하게 착용하기 좋았구요,
어깨에서 떨어지는 여성스러운 셔링!
이 셔링 덕분에 분위기도 더했고
품도 여유가 생겼어요
백라인 절개에도 핀턱을 추가해
통일감과 여유분이 느껴져
여리여리한 핏으로 착용해보실 거에요^^
곳곳에 잡힌 셔링으로
블라우스 실루엣이 흐르듯 떨어져
굉장히 우아한 분위기가 느껴져요
여성스러움이 한가득♡
여유있는 소매통이
팔뚝의 미운 군살을 커버해주고
커프스와 소매가 맞닿는 부분에도
자잘한 셔링으로 꼼꼼하게 잡아주어
볼륨감 있는 소매핏 완성^^
디자인 자체로 이미 충분히 빛이났기 때문에
제원단 싸개 단추로 버튼을 통일해
고급스럽고 깔끔히 마무리했어요
소재 자체가 부드럽고 차르르하게 떨어져
입었을 때 촉감도 우수하고
여리한 무드가 넘 매력적이더라구요~
그리고 안나 블라우스의
가장 하이라이트 부분인 타이는,
네크라인부터 연결되어
자연스럽게 늘어트려 주면 네추럴한 멋을,
한 쪽 타이만 넘겨 스카프처럼,
무심하게 한번 매듭짓거나
러블리한 리본을 연출해도 넘 좋아요
센스있게 다양한 연출을 도와주는 타이 덕분에
굳이 네크리스까지 하지 않아도
허전함 없이,
충분히 고급스럽게 즐겨보실 거에요^^
하의 안으로 넣어주면 볼륨있는 실루엣으로
하의 밖으로 꺼내줘도
가볍게 찰랑이는 소재감이 돋보여
멋스럽게 즐겨보실 거에요!
화사한 포인트가 되어줄 코랄,
은은함이 고급스러운 애쉬베이지,
다운된 컬러감이 고급스러운 다크차콜까지
3가지 컬러 준비했구요
하늘하늘한 소재의 특성상 밝은 컬러는
비침이 느껴질 수 있는 점 참고부탁드릴게요 :)
(라벨표기 F1) FREE 원 사이즈에
은근히 여유감을 갖추어 55-77분들까지
예쁘게 착용해보세요^^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신경 쓴
하이퀄리티 안나 메이드 타이 블라우스♡
여성스럽고 우아한 디자인에 반하고
부드럽게 흐르는 착용감에 한번 더 반하는~
섬세한 디테일에 소장가치 충분하니까요!
-----------------------------------------------------------------------
FABRIC : 폴리100%
COLOR : 애쉬베이지, 코랄, 다크차콜
두께(얇음), 신축성(없음), 안감(없음), 비침(약간), 촉감(보통)
WASHING :
드라이크리닝을 권장합니다.
마찰에 의한 이염의 우려가 있으니 이점 주의해 주십시오
RAYON(레이온) - 원단특성상 물세탁시 원단수축/틀어짐
옷의변형이 발생하오니 해당 섬유가 포함된 상품은
반드시 드라이크리닝 해 주십시오
LINEN(린넨) - 원단특성상 물세탁시 원단수축/틀어짐
옷의변형이 발생하오니 해당 섬유가 포함된 상품은
반드시 드라이크리닝 해 주십시오
-----------------------------------------------------------------------
SIZE INFO : 측정단위(cm)
F1(FREE) - 어깨 : 42 가슴 : 61.5 암홀 : 22.5 소매통 : 18 소매기장 : 57 밑단 : 62 옆목점~총장 : (앞)61 (뒤)68 타이기장 : 56.
사이즈는 측정방식/원단의 신축성에 따라 1~3cm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제조사: 안나앤모드 협력업체 제조일: 배송일기준 3개월 이내
제조국: 한국 AS책임자: 안나앤모드 고객센터(1644-4358)
*제품 문제 시 공정거래위원회에 고시된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으로 보상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