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껍고 헤비한 아우터 보단 이렇게 가볍고 몸에 착 감기는 아우터한테 눈이 가네요~ㅎㅎ 이름 그대로 데일리로 입기에 좋구요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패딩이랍니다^^
충전재는 3온스 솜이에요. 오리나 거위 충전재보단 아무래도 보온성에서 조금 떨어질수 있으나,,,,, 입어보면 충분히!! 포근하고 따뜻했어요.
지금부터 초봄까지 입기에 좋을거같구요 추위 많이 타시는 분들은 3월달에도 충분히 가능하실꺼 같네요^^
경량 패딩은 아니에요. 경량 까지는 아니구요~ 그렇지만 확실히 가벼워요. 받아보시고 패딩을 집어드는 순간 업청 가볍다! 라고 느끼실수 있을꺼에요^^
엄청엄청 가볍기 때문에 입었을때도 몸에 착! 하고 감기는 느낌이 좋았어요. 가벼우면서도 따뜻하다면 단연 최고의 패딩이죠^^
디자인은 보이는데로 무난하고 베이직해요. 그래서 저는 더 마음에 들어요. 가벼운 패딩을 선호하는 분들이라면 분명 활용도가 좋아야 할텐데, 디자인도 어디에나 입기 좋도록 무난해서 더더 마음에 드실꺼에요:)
깔끔한 라운드 넥라인에 적당한 두께감의 세로 퀄팅이구요 또또 버튼으로 클로징도 간편해요.
소매가 아주 살짝 긴 느낌이 있는데요 소매끝부분 안쪽으로 눈에 보이진 않지만 밴딩처리가 되어 있어 바람에 철벽방어! ㅎㅎ 포근하실꺼에요^^
162cm기준으로 힙선 절반정도 걸쳐주는 기장이었구요 디자인을 전체적으로 보자면 어디하나 모자라거나 또 넘치거나 하는 부분없이 깔끔깔끔 했답니다^^
컬러는 다섯가지로 준비했어요. 그레이컬러는 탁한 톤으로 블루의 느낌도 있어요. 그래서 데님진과 프레쉬하면서도 편안한 스타일로 입기 좋구요
차콜컬러는 포멀한 슬랙스에 스카프로 포인트를 줘봤는데 요 느낌도 좋네요^^
외출복으로도 좋구~ 집앞 마실용으로 좋구요, 가격도 부담감 없어서 저는 요아이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평소에 55반 정도 입는 제가 핏팅했을때 아주 잘 맞았어요~ 두꺼운 이너를 입어도 불편하지 않았는데요~ 가벼운 이너 착용하고 버튼을 오픈한다고 생각하면 66반 분들도 괜찮으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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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RIC : 겉감(안감): 폴리100%충전재: 솜3온스 COLOR : 그레이, 차콜, 화이트, 블랙, 민트
두께(보통), 신축성(없음), 안감(있음), 비침(없음), 촉감(보통)
WASHING : 첫세탁은 가급적 드라이크리닝을 권장합니다. 전용 세제를 이용하여 손세탁 해 주십시오. 짙은 색상은 이염의 우려가 있으니 이점 주의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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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 INFO : 측정단위(cm) FREE - 어깨단면 : 38 가슴단면 : 54 소매 : 57.5 팔통단면 : 20 총기장 : 65.5.
사이즈는 측정방식/원단의 신축성에 따라 1~3cm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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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안나앤모드 협력업체 제조일: 배송일기준 3개월 이내 제조국: 한국 AS책임자: 안나앤모드 고객센터(1644-4358) *제품 문제 시 공정거래위원회에 고시된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으로 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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